<경기도지사 페이스북 글>
제1야당 대표, 그리고 전(前) 대통령과 가족을 향해서는 ‘먼지털이 수사’
주가조작, 명품백 등 차고 넘치는 증거에도 대통령 부인에게는 '면죄부 주기 수사‘
말 몇 마디 야당 대표에는 ’2년 구형’,
전 대통령에는 ’모욕주기',
반면 김건희는 ‘지키기'
검찰이 공정성과 중립성에 대한 국민의 기대를 저버린지 오래지만, 윤석열 정권은 이제 도를 넘어 법치권력을 사유화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제 검찰정치가 아닌 민생경제 살리기로 국정기조를 완전히 전환해야 합니다.
추석 민심을 아직도 모릅니까?
지금 경제도, 안보도, 국민 삶도 위기입니다.
제발 야당 대표 잡고 전직 대통령 핍박할 시간과 에너지를 경제와 민생을 살피는 데 쓰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