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향기 물씬, 창덕궁의 봄 날

남기재 편집주간 | 입력 : 2024/04/02 [07:15]

[미디어투데이=남기재 편집주간]  봄향기 물씬, 창덕궁昌德宮의 봄 날

 

조선의 5대궁궐 중 정궁인 경복궁景福宮에 이어

1405년,태종 5년에 완공된 창덕궁昌德宮Changdeokgung Palace Complex, 

 

▲멀리 희미한 북악 연봉이 보인다.  (사진 : 김강수Photo YouTuber 제공)  © 

 

 서북편에 배산背山으로 자리한 북악산 아래

면적 43만 4877㎡의 한성漢城 향교동鄕校洞에 지은 이궁離宮으로

 

▲ 창덕궁을 즐기는 상춘객賞春客 (사진 : 김강수Photo YouTuber 제공)  © 

 

창덕궁昌德宮이라 명명하고

정문격인 돈화문敦化門 안에 들어선,

 

▲ 기와 담장 위 홍매 (사진 : 김강수Photo YouTuber 제공)  © 

 

인정전仁政殿·선정전宣政殿·소덕전昭德殿·빈경당賓慶堂·여일전麗日殿·

정월전淨月殿·옥화당玉華堂 등 많은 전당들은

 

▲ 홍매를 배경으로한 노랑 산수유 (사진 : 김강수Photo YouTuber 제공)  © 

 

임금과 신하들이 정사를 돌보던 외전과

왕과 왕비의 생활공간인 내전, 그리고 휴식공간인 후원으로 나뉜다.

 

▲ (사진 : 김강수Photo YouTuber 제공)  © 

 

내전의 뒤쪽으로 펼쳐지는 후원은

울창한 숲과 연못, 크고 작은 정자들이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룬

 

▲ (사진 : 김강수Photo YouTuber 제공)  © 

 

아름다고 신비한 '비원秘苑'이라 불리며

창덕궁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 짙은 주홍빛 진달래와 매화  (사진 : 김강수Photo YouTuber 제공)  © 

 

정궁인 경복궁이 질서정연한 대칭구도를 보이는데 비해

창덕궁은 지형조건에 맞추어 자유로운 구성을 보여주는 특징이 있다.

 

▲ 후원 안에 핀 노랑 영춘화 (사진 : 김강수Photo YouTuber 제공)  © 

 

창덕궁과 후원은 자연의 순리를 존중하여 자연과의 조화를

기본으로 하는 한국문화의 특성을 잘 나타내고 있는 장소로 알려진 곳.

 

▲ (사진 : 김강수Photo YouTuber 제공)  ©


역사적으로나 건축사적으로 귀중한 가치를 지닌 이곳,

300년 넘는 고목, 160여 종의 나무들이 봄향기 뿜는 이곳, 상춘객까지 어울린 그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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