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투데이=남기재 편집주간] 가을밤, 화려하게 수놓은 2024 서울세계불꽃축제
초가을 주말 토요일 오후 1시 ~ 9시 30분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 모인 백만 인파가 열광한 가운데
미국, 일본, 한국이 참가하여 독특한 불꽃 장관을 선보인
2024 서울세계 불꽃축제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메인 불꽃쇼에 앞서
밀려드는 백만 인파를 위한 사전 행사가 오후 1시부터 시선을 모았고....,
인파로 넘쳐나는 메인 축제장인 여의도 한강공원이외에
관람 명소로 여러곳이 서로 서로 지목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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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목된 곳 중, 이촌 한강공원, 원효대교 남단, 노량진 수산시장 주차타워,
서울타워 전망대, 선유도공원 등에도 넘쳐난 인파로 성황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