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을 이른 아침, 동네저수지 주변 풍경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묵리'용덕저수지'에서......,

남기재 편집주간 | 입력 : 2024/09/11 [05:01]

 이른 아침 저수지 앞 먼 산위에 떠오른 해 -정겹다 © 사진 : 서울가정법원 남기신 명예조정위원 제공)


[미디어투데이=남기재 편집주간]  초가을 이른 아침, 동네저수지 주변 풍경 

 

저녁 노을이 아름다운 곳으로 소문난 '용덕저수지'

가을 초입에 들어선 절기節氣, 이른아침 주변의 풍경이 소슬蕭瑟하다.

 

 뚝길 주변 아침 풍경  © (사진: 남기신 서울가정법원 명예조정위원 제공)

 

1970년 이후, 농업 종합 개발 계획에 따라 축조된 용덕저수지 주변,

백만이 넘는 주민의 보금자리가 된 용인이 '특례시'가 되면서,  

 

  ©(사진: 남기신 서울가정법원 명예조정위원 제공)


저수지 주변은 벼이삭 익어가는 농촌 풍경 흠씬 담긴 산책길이

푸근한 일백만 용인특례시의 특색있는 풍경으로 빛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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