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풍광 둘러보기 4 - 서귀포 항 앞바다 여명과 일출

남기재 편집주간 | 입력 : 2024/09/10 [05:05]

 

[미디어투데이=남기재 편집주간] 제주 풍광 둘러보기 4 - 서귀포 항 앞바다 여명黎明과 일출

 

한라산을 중심으로 동편, 성산일출봉에서 노을이 눈부신 송악산까지

871.47㎢의 면적에 88,879세대 191,981명(2024년 7월말 기준) 살고있는

 

▲ (사진:김강수 Photograper제공)  ©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독특한 문화,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국제적인 관광휴양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서귀포西歸浦시

 

▲ (사진:김강수 Photograper제공)  © 

 

서귀포西歸浦 항 서편, 올레길7코스 속골에서 바라본

서귀포 해안의 여명黎明과 일출이 장관壯觀이다.

 

▲ 새끼섬이 오똑 달린 문섬과 더멀리 섶섬 위에 비치는여명 (사진:김강수 Photograper제공) ©

 

먼동이 틀무렵 서귀포항西歸浦港을 지키는 문섬蚊島과

동편, 자구리공원 앞, 섶섬 위, 파랑하늘 구름아래를 밝게 깨우고 

 

▲ (사진:김강수 Photograper제공)  © 

 

여명黎明은 점점 밝아 오는 듯하더니

어느듯 붉은 빛을 보이고 밝은 일출日出을 보인다.

 

▲문섬, 섶섬 그리고 방파제 역할하는 새섬을 줄세운 일출 (사진:김강수 Photograper제공) © 

 

여명黎明이 물들인 자리,

순식간에 일출日出은 장관을 펼치고

 

▲ (사진:김강수 Photograper제공)  © 

 

서귀포항西歸浦港 방파제역을하는 새섬芓島과

큰 파도를 막아주는 문섬, 섶섬을 실루엣으로 풍광을 돋보이게 한다.

 

▲ (사진:김강수 Photograper제공)  © 

 

이른 아침, 일련의 아름다움이 스쳐간 맑은 하늘

멀리 한라산까지 서귀포의 풍광을 빛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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