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교육공무직 대상 원탁토론회 열어

청렴한 교육공무직 인사 방향 모색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4/07/09 [17:05]

▲ 울산교육청, 교육공무직 대상 원탁토론회 열어


[미디어투데이=안상일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청렴한 교육공무직 인사 방향을 모색하고자 교육공무직과 소통에 나섰다.

울산교육청은 9일 시교육청 집현실에서 ‘따뜻하고 행복한 청렴 공감 이야기’를 구호(슬로건)로 교육공무직 인사 청렴 원탁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는 8개 직종 교육공무직 32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울산교육청은 원탁토론회 참여를 원하는 교육공무직원의 신청을 받았다.

참석자들은 전문 촉진자(퍼실리테이터)의 도움을 받아 ‘전보 제도 개선 방안’과 ‘청렴하고 상호 존중하는 일터 만들기’를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토론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라며 “오늘 나온 의견들이 정책에 적극 반영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교육공무직의 적극적인 참여로 청렴한 인사 운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라며 “제안된 좋은 의견은 추진할 수 있는 사항을 검토해 모두가 만족하는 인사제도가 마련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산교육청은 인사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해마다 교육공무직 원탁토론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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