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증스런 귀염둥이 '꽃마리'

남기재 편집주간 | 입력 : 2024/07/08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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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투데이=남기재 편집주간]  앙증스런 귀염둥이 '꽃마리'

 

들이나 밭둑, 길가에서 자라는 '잣냉이'라고도 불리는

5개 화관의 지름이라야 불과 2mm 정도인 작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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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떡잎식물 꿀풀목 지치과의 두해살이풀

'꽃마리Cucumber he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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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부터 7월 사이에 연한 하늘색으로 피는 꽃은 

앙증스럽도록 작고도 초록 풀밭에 튀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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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에 별처럼 빛나는듯 한 꽃

평소에는 한번도 눈길을 준 일없어, 꽃을 보면 미안한 마음까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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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느다란 줄기 끝에 탱탱 말려 있는 꽃이 피기 시작하여

위로 피어 오르는 형상에서 '꽃마리'란 이름을 얻었다 하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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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에 딸린 땅附地에서 나는 나물菜이란 뜻의 부지채附地菜라하여, 한방에서는 

수족 근육 마비·야뇨증·대장염·이질·종기 등에 약으로 쓴다는 아시아의 온.난대에 분포하는 우리나라 토종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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