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동안경찰서, 보이스핑 예방 유공 은행원 감사장및 보상금 지급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4/07/07 [13:14]

 


 [미디어투데이/안양= 안상일 기자] 지난 3일 안양동안경찰서(서장 장현덕)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유공으로 신한은행(평촌역지점) 직원 A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안양동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월 25일 은행을 방문한 20대 여성 B씨가 수표 1,500만원을 환전하자 수상함을 인지한 A씨는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로 의심하고 112에 신속하게 신고하였다.

 

   출동한 경찰관이 피해자와 대면하여 확인한 바,“통장이 범죄에 연루되어 깡통 통장 되기 전, 현금 인출해라”는 검사 사칭 보이스피싱범의 말에 따라 수표 총 3천만원을 인출한 후, 그 중 수표 1,500만원을 다른 은행에서 환전하고, 나머지 수표 1,500만원을 환전하기 위해 신한은행을 찾은 것으로 확인됐다.

 

    장현덕 안양동안경찰서장은" 시민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 현명하게 대처한 은행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도 금융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위협하는 사기 범죄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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