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시방마을, 여명黎明과 저녁노을 그리고 야경

남기재 편집주간 | 입력 : 2024/07/02 [05:55]

▲맑은 아침 여명黎明 (사진 :김진성 주,위솔 사장 제공)  © 


[미디어투데이=남기재 편집주간] 거제 시방마을, 여명黎明과 저녁노을 그리고 야경 

 

거제도 출장길에 추천받은 하룻밤 묵을 곳

장목면長木面 시방리 선착장이 멀지않은 해안가 언덕위 

 

▲ 저녁노을 (사진 : 김진성 주,위솔 대표이사사장 제공)  © 


통유리로 거실창을 꾸민 1박 69,000원의
민박 팬션에서 
예상치 못한 황홀한 저녁노을을 만났다.
 

▲해넘이와 검게 짙어가는 바다빛깔   (사진 :김진성 주,위솔 사장 제공)  © 

 

해넘이 시각에 따라 바다는 점점 짙게 물들고,

거제와 부산가덕도를 잇는 길이 8.2km의 거가대교巨加大橋

 

▲거가대교의 초저녁 불빛  (사진 :김진성 주,위솔 사장 제공)  © 

 

길이 4,500m의 닮은꼴 2주탑 사장교와 3주탑 사장교 구간에서 펼쳐지는

한밤의 조화로운 불빛 장관은 거가대교의 명소로 꼽힌다.

 

▲ 한밤, 색색 불빛이 휘황한 거가대교 (사진 :김진성 주,위솔 사장 제공)  © 


한밤은 꿈같이 지나고,

어둠 속에 한줄기 하얀줄기 스며오는 여명黎明

 

▲ (사진 :김진성 주,위솔 사장 제공)  © 

 

검은 하늘에 새어 나오는 밝은 흰줄  - 점점 넓어지더니

검푸른 하늘에 붉은 물감을 물들인듯, 하늘과 바다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 (사진 :김진성 주,위솔 사장 제공)  ©

 

날 밝은 아침,
바닷가 나뭇가지에 날아든 까치가 먼저 알아보고, 아침노래를 부른다.

 

▲ (사진 :김진성 주,위솔 사장 제공)  © 

 

업무 출장길에 누린 짧은 13시간만으로도 호사한 1박2일

휴가철 가족동반, 함께 누려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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