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에세이>대호의 발걸음 닿는 길-15, 화사한 '양재천 벚꽃 축제'

남기재 편집주간 | 입력 : 2024/04/07 [07:16]

 

[미디어투데이=남기재 편집주간] <동영상 에세이>대호의 발걸음 닿는 길-15, 화사한 '양재천 벚꽃 축제'

 

해발 629m, 관악산 남동쪽 기슭에서 발원하여 북동쪽으로 흘러,

서울 서초·강남구를 가로질러 탄천炭川으로 흘러가는 18.5 km의 양재천良才

 

▲ (사진 : 김대호 Photo YouTuber제공)  © 

 

 옛 이름 상류는 공수천公須川,

하류는 '학여울'이란, '학탄鶴灘' 등으로 불리었던 큰 여울이다.

 

▲ (사진 : 김대호 Photo YouTuber제공)  © 

 

현재의 이름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을 흐르기에

'양재천良才川'으로 붙여졌다고......, 

 

▲ (사진 : 김대호 Photo YouTuber제공)  © 

 

'한국지명총람'에는 “쓸 만한 인재들이 모여 살아 양재동良才洞이라 했다.”하고,

조선시대에는 한양과 삼남 지방을 이어주는 역참驛站인 양재역驛이 있었다는 곳.

 

▲ (사진 : 김대호 Photo YouTuber제공)  © 

 

벚꽃 만화방창萬化方暢 천변 뚝길 너머 

고층아파트가 우뚝 솟아있는 명실상부한 신도시 도심이 된 곳

 

▲ (사진 : 김대호 Photo YouTuber제공)  © 

 

 아랫길에는 맑은 여울이 흐르고

물길 따라 산책길, 자전거길이 사이좋게 어울린 길

 

▲ (사진 : 김대호 Photo YouTuber제공)  © 

 

 이곳에 이름하여 '양재천 벚꽃축제' 가

꽃처럼 봄바람처럼 상춘객들이 몰려 축제를 꽃피웠다.

 

▲ (사진 : 김대호 Photo YouTuber제공)  © 

 

 서울의 남쪽 계곡물이 맑아 청계산淸溪山이라 한다는

산기슭에서 흘러내려온 여의천 가는 물줄기까지 양재천에 더해진다

 

▲ (사진 : 김대호 Photo YouTuber제공)  © 

 

양재천의 서남향 상류쪽을 보면

발원지 관악산이 눈에 드는 평균 66m의 넓은 강폭은 가슴을 확 틔우고

 

▲ (사진 : 김대호 Photo YouTuber제공)  © 


곳곳마다 거칠 것 없는 터전에
봄꽃, 벚꽃 흐드러져 봄 축제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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