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아뜨자봉지역사회봉사단, 위촉 2주년 맞이 봄소품 300여개 기부

지원배기자 | 입력 : 2024/04/02 [18:15]

▲ 세종 아뜨자봉지역사회봉사단, 위촉 2주년 맞이 봄소품 300여개 기부


[미디어투데이=지원배기자] 아뜨자봉 지역사회봉사단은 2일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센터에 직접 방문해 생활용품 및 봄소품 300여개를 전달했다.

아뜨자봉 지역사회봉사단은“아름다운 뜨개질 자원봉사”라는 줄임말로 22년 4월에 위촉하여 현재까지 지속적인 봉사활동 및 지역사회에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아뜨자봉 소속 서연화 봉사자는 2022년 제1회 세종특별자치시 사회공헌의 날 기념식에서 세종시의장상을 수상했다.

이날 기부받은 물품은 따스함이 가득한 봄 햇살처럼 포근한 봄소품 300여개는 지역 내 복지소외계층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아뜨자봉 송미진 단장은“화사한 봄꽃으로 복지소외계층 대상자의 마음까지 화사해질 수 있도록 봄소품을 준비했습니다. 봉사단원들의 정성 가득한 작품으로 물품을 대상자에게도 따뜻한 마음이 전달됐으면 좋겠다. 또한 기부식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직접 참여한 봉사자와 함께 전달식을 참여함으로써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다.”라고 말했다.

전달식에 함께 참석한 아뜨자봉 서연화 봉사자는“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인 생리대파우치 등을 봉사자가 사랑으로 떠서 복지소외계층의 아이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달함으로써 의미 있는 선물이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향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협의회 김부유 회장은“복지소외계층 대상자의 움추려들었던 마음이 아뜨자봉의 봄소품으로 활짝 펴질 수 있을 것 같다. 2022년부터 활동하여 위촉 2주년 차에도 지속적으로 활동해줘서 감사드리며 아뜨자봉 봉사단원들의 노력으로 만든 봄소품은 복지소외계층 대상자들에게 나눠주면서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봉사단은 동아리(단체)가 가진 고유한 전문적인 재능을 지역사회 내에 있는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등 지역사회의 욕구에 맞는 봉사활동을 제공하는 전문봉사단이다. 협의회의 활동재료 지원, 일감 및 수요처 연계 등 혜택을 받아 봉사활동을 실천할 수 있다. 사회복지자원봉사 인증관리시스템(VMS, 1365와 연동 가능)을 통해 봉사활동 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다.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사업법 제33조에 의거하여 설립된 법정단체로 정부 및 지자체의 사회복지정책을 뒷받침하는 민간 사회복지 대표 기관이다. 사회공헌센터를 통해 기업과 지역사회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허브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내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사회공헌활동의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및 사업장은 세종특별자치시사회공헌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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