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신규농업인 대상 기초교육 활성화로 안정적 영농정착 도모

서귀포농업기술센터, 4일부터 신규농업인 기초교육과정 35명 선착순 모집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4/04/02 [17:56]

▲ 제주도, 신규농업인 대상 기초교육 활성화로 안정적 영농정착 도모


[미디어투데이=안상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과 다양한 농업사례 및 정보를 제공하는 ‘2024년 신규농업인 기초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농업경영체 등록제도, 귀농·귀촌 정책 안내, 만감류·노지감귤 재배기술, 아열대 과수 전망 및 재배 사례, 농촌융복합 산업에 대한 내용 등이며, 이론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 사례를 포함해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농업인이 알아야 할 정보와 영농기술 제공은 물론, 지역 농업기술 명인 및 선도농업인과의 인적 네트워크 조성을 지원해 상호간 지속적인 교류를 도울 예정이다.

교육은 4월 19일부터 6월 28일까지 총 6회 26시간에 걸쳐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도내 선도농가 및 농업 관련기관 등에서 이뤄진다.

교육 신청은 4월 4일 오전 9시부터 3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전화 또는 방문(남원읍 중산간동로 7415)해 접수하면 된다.

김현수 농촌지도사는 “신규농업인에게 다양하고 체계적인 농업정보를 제공해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에 도움이 되도록 교육을 마련했다”며 “신규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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