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교육지원청 남부메이커교육센터,'1일 메이커교실 운영 시작'

상상을 실현하는 메이커수업으로 창의융합적 역량 함양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4/04/02 [17:14]

▲ 경산교육지원청 남부메이커교육센터,'1일 메이커교실 운영 시작'


[미디어투데이=안상일 기자] 경상북도교육청 남부메이커교육센터는 4월 2일부터 남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7월 16일 경주여자정보고등학교까지 총 70여강좌를 개설하여 ‘1일 메이커교실’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첨단 과학 기술 기반의 SW․AI 프로그램, 로봇 코딩, 메타버스를 비롯하여 목공, 메이킹아트북 제작 등의 메이커교육에 참여한다.

2024년 남부메이커교육센터의 수업 대주제는 ‘업사이클링을 통한 메이커수업’이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자원재활용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교과 수업까지 연계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4월 2일 첫 수업에 참여한 남천초등학교 6학년 학생은 “목공은 어른들만 하는 줄 알았는데 제 손으로 직접 트레이를 만들고 원하는 문구를 각인해서 너무 좋았다’는 소감을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 남부메이커교육센터의 모태화 센터장은 메이커교육은 학생 자신이 상상한 것을 직접 구현해보고, 또한 주변의 필요와 불편함을 해결하는 경험을 통해 창의·융합적 역량을 키울 수 있다. 1일 메이커교실 외에도 지속적인 학습과 협력을 수반하는 메이커 기본반, 심화반의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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