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송탄보건소, ‘생명존중 안심마을’ 설명회 실시

안상일기자 | 입력 : 2024/04/02 [14:48]

▲ 평택시 송탄보건소, ‘생명존중 안심마을’ 설명회 실시


[미디어투데이=안상일기자] 평택시는 지난달 28일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 운영을 위한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이란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의 생명 존중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역 특성에 따라 읍면동 단위로 조성하는 마을을 뜻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북부지역 복지기관 및 3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팀장과 담당자가 참석했다. 사업의 추진 방향과 내용을 안내했고 추후 사업 진행 계획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자살 및 정신건강 위기 사례를 논의하며 고위험군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앞으로 본 사업은 생명존중 안심마을 표준모형에 따른 6개 영역(보건의료, 교육, 공공서비스, 지역사회, 유통 판매, 복지)에서의 5개 활동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 추진에 나선다. 구체적으로는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 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 위험 수단 차단 등의 과학적으로 근거가 입증된 자살 예방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기존의 자살 예방 사업이 읍면동 단위의 사업으로 확대된 것이며, 안전한 평택시를 만들기 위해 기관 및 단체는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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