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기업체대상 '마인드-체크' 정신건강 바로알기 사업 추진

‘자가 마인드-체크’로 정신건강 상태 확인

안상일기자 | 입력 : 2024/04/02 [12:08]

▲ 평택시, 기업체대상 '마인드-체크' 정신건강 바로알기 사업 추진


[미디어투데이=안상일기자]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내의 희망 기업체 대상으로 스트레스 측정을 통한 정신건강 상태 확인과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 ‘마인드-체크’ 정신건강 바로알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ISSP라는 국제사회조사프로그램에 따르면, 직장인을 대상으로 직무만족도와 직무스트레스 비율을 조사한 결과 직무만족도 비율은 우리나라가 69%로 OECD 평균인 81%보다 크게 낮았고, 직무스트레스 비율은 우리나라가 87%로 OECD 평균인 78%보다 높게 나타나는 경향으로, 미국 79%, 일본 72%보다 높은 OECD 1위로 나타났다.

‘스트레스’는 심리적·신체적 긴장 상태를 말하며,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것이나, 장기적으로 지속되면 불면증, 신경증, 우울증 등의 심리적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기에 자신의 스트레스 정도를 인지하고 관리법을 찾아 관리를 한다면, 스트레스 환경 요인에 대한 감정조절 능력을 향상시키고 긍정적 인지로의 변화를 크게 도모할 수 있다.

이번 ‘마인드-체크’ 정신건강 바로알기 사업은 기업체에 방문해 스트레스 맥파검사 및 우울척도검사를 통해 ‘자가 마인드-체크’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정신건강 무료 상담을 제공하고, 기관 요청 시에는 최대 2주 이내로 스트레스 측정기 대여 서비스를 통해 많은 시민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정신건강 상담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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