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으로 수영 강습 지원

마린크루 수원센터, 스포츠아일랜드와 수영 강습 지원 업무협약 체결

안상일기자 | 입력 : 2024/04/02 [09:41]

▲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수영 강습 지원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디어투데이=안상일기자] 수원시와 마린크루 수원센터, 스포츠아일랜드가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수영 강습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취약계층 아동 27명에게 수영 강습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최근 마린크루 수원센터, 스포츠아일랜드와 잇달아 협약을 체결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수원시와 협약기관 2개소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수영 강습 수강료를 지원한다.

마린크루 수원센터(대표 박일호)는 매달 드림스타트 아동 6명의 수강료 전액(1인당 최대 월 15만 원)을 지원한다. 마린크루 수원센터는 친환경 해수풀을 운영하는 어린이 전용 수영장이다.

스포츠아일랜드(대표 백성욱)는 매달 드림스타트 아동 21명의 수강료의 20%(1인당 최대 월 1만 5000원)를 지원한다. 나머지 70%는 수원시가 부담(1인당 최대 월 5만 2500원)하고 해당 가정은 전체 수강료의 10%(1인당 최대 월 7500원)만 부담하면 된다.

대상 아동은 수원시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발굴하고 선정한다.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12세(초등학생)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드림스타트 3개소(영화·우만·세류)가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해 협력해 주신 두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지속해서 기관들과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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