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보호관찰소, 아동학대 피해자 보호및 피해 아동 지원 상호 협력 방안 논의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4/03/28 [15:43]

 

 

[미디어투데이/사회부= 안상일 기자] 원보호관찰소에서는 2024. 3. 27. 14:00 아동학대사범 전담 보호관찰관,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사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학대 피해자 보호 방안 및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의피해자 비분리 가정에 대한 전담 보호관찰관과의동반 확인 등피해 아동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에대해논의했다.

 

2023년 한 해 동안「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위반으로 법원에서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대상자가 126명이며, 2024년3월 현재 51명의 아동학대사범에 대해 보호관찰 명령을 집행 중이라고밝혔다.

 

이번 사례관리 회의에서는 보호관찰대상자 김모씨의 아동학대 사례도 공유하였는데,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던 김모씨가 이혼 후 자녀 3명을 양육하면서자녀의 식사도 제때 챙겨주지 않고 장기간 가출하여 자녀들을 방치한 사건으로,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사례를 통해 피해 아동 지원에 참고하기로 하였다.

 

수원보호관찰소 양현규 소장은“신체학대, 정서학대, 방임 등 아동학대 사례가 다양한 편으로 일반 사범에 비해 아동학대 사범은 피해자와의 동거 등으로 재범위험 상황에 항상 노출되어 있어 이번 아동보호전문기관과의 사례관리 회의를 통해 재학대가 발생하지 않도록아동학대 사범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보호관찰소에서는 지난 ‘24. 2. 14. 새 학기를 맞아 청소년 피해 아동(6명)을대상으로책가방, 의류 등 1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고 피해 아동을 위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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