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안양시 3개 국회의원 후보 합동 기자회견

- 민주당 후보의 불법 행위 논란- 후보 사퇴등 결단 촉구-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4/03/28 [16:04]

 

 

[미디어투데이/정치부= 안상일 기자]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8일, 이번 총선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안양시 3개 당협의 만안구 최돈익 후보, 동안갑 임재훈 후보, 동안을 심재철 후보는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안양 민주당 후보들의 불법행위 논란 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후보 사퇴 등 결단을 촉구했다.

 

최돈익 후보는 현장중심형 정치인으로 ‘민생탐방 최돈익이 간다!’를 통한 민원해결, 형편이 어려운 소방관님들의 재해인정소송을 실비로 맡아 ‘소방관권익지키미’라고 불리고 가슴 따뜻한 변호사라는 별명을 얻었다며, 늘 시민들과 함께해온 최돈익이 박달역 신설, 국철 지하화 등 굵직한 현안들을 해결하여 만안이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임재훈 후보는 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사건과 관련하여 재판에서 민병덕 후보가 포함된 21명의 명단이 공개되었다는 언론보도가 있었음에도 지금까지 ‘관련 없다’라는 말 외에 공식적인 입장 표명이 없다며, 민병덕 후보는 ‘전당대회 돈 봉투 수수 의혹’을 밝히고 사실이면 시민들께 사과하고 후보직 사퇴를 요구했다.

 

심재철 후보는 이재정 후보의 법률 위반이 상습적이라며, 이 후보 소유의 단양군 적성면 상리 1013-22번지의 전답 부지에 단양군청의 행위허가를 받지 않고 도로를 개설하고 일부 아스팔트 포장까지하는 불법적 행위를 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이재정 후보는 공직자 재산신고에서 단양군 적성면 1013-22번지 등 4필지의 농지가 2016년 공직자 재산신고와 2024년 신고를 비교하면 면적이 현격한 차이가 있고, 2011년 상속받은 단양군 적성면 1013-76(전田) 546㎡는 2016년 재산신고에서 누락 되었다며, 허위신고였다면 공직자윤리법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 후보는 2003년 창원시 적성면 진전면 평암리에 있는 과수원 매입(390㎡) 당시 주소지가 평암리 1222번지로 되어 있는데 이는 2003년 변호사 시험 합격 후 농지를 취득한 바, 이는 자경 목적이 아닌 것으로써 투기의도가 보여지는 위장전입, 농지법 위반이라며, 변호사로서 법을 누구보다도 잘 알 수밖에 없는데도 이루어진 행위들을 보면 자신의 이익을 위해 불법도 서슴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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