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산에 피어오르는 '진달래 꽃'

남기재 편집주간 | 입력 : 2024/03/27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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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투데이=남기재 편집주간]  산에 산에 피어오르는 '진달래 꽃'

 

남해안 지방의 벚꽃 축제 열리고 있는 3월 하순,

정작 벚꽃 만개滿開율은 15% 정도 밖에 안돼 애태운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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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산야山野에는

참꽃 또는 두견화杜鵑花라고도 하는 진달래가 활짝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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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변에 약산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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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월素月이 읆던 그 시詩의 꽃

쌍떡잎식물 진달래목 진달래과 낙엽관목 '진달래korean rose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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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4월에 잎 보다 먼저 핀다고 하던데, 

겨우내 메마른 갈색 산야에 참지 못하고 핀 분홍빛 밝은 꽃, 가슴을 설레게한다

 

▲ (사진 : 최수준 前,부산폴리텍대학 학장 제공)  ©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한 동북아 지역이

주 분포지라 하니,  'korean rosebay' - 이름부터가 우리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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