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다랭이 마을 풍광

남기재 편집주간 | 입력 : 2024/03/26 [06:15]

▲ (사진: 김진성 주,위솔 대표이사사장 제공)  © 


[미디어투데이=남기재 편집주간]  남해 다랭이 마을 풍광風光

 

남해대교를 건너자 만나는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가천리

남해 '다랭이마을'

 

▲뒷산과 바다 사이 다랭이 마을  (사진: 김진성 주,위솔 대표이사사장 제공)  © 

 

‘산골짜기의 비탈진 곳 주변에 있는 계단식의 좁고 긴 논배미’를 일컫는

'다랭이'로 불릴만큼,  비탈진 계단식 논을 끼고 사는 마을

 

▲ (사진: 김진성 주,위솔 대표이사사장 제공)  © 

 

바닷가 마을이면서도 

배를 댈 입지立地가 안돼 어촌漁村이 되지 못하고

 

▲마을 앞바다 - 경치는 좋지만.....,  (사진: 김진성 주,위솔 대표이사사장 제공)  © 


마을 뒤, 봉수대가 있던 설흘산488m까지 오르막 경사에

자투리땅을 층층계단 모양으로 다듬어낸 '다랭이마을'

 

▲ (사진: 김진성 주,위솔 대표이사사장 제공)  © 남기재 편집주간

 

정확히 말하면, 45도 경사 비탈에 108개 층층계단을 쌓아

680여 개의 논이 펼쳐진 곳이다.

 

▲ (사진: 김진성 주,위솔 대표이사사장 제공)  © 


길도, 집도, 논도 산허리를 따라 구불거리며 바다를 바라보고 선 곳에

“3평밖에 안 되는 작은 논부터 300평짜리 논까지 일궈놓았다.

 

▲바다 전망 정자 (사진: 김진성 주,위솔 대표이사사장 제공)  ©


척박한 땅에서 먹거리를 가꿔낸 다랭이마을 주민들의

근면성에 숙연해지기까지 해지는 이곳

 

▲ 유채꽃 밭에 봄맞이 나온 냥이 (사진: 김진성 주,위솔 대표이사사장 제공)  © 


남녘 바람이 언덕을 쓸어주 듯 불어오면

오밀조밀 다랭이논에서는 초록의 생명이 쑥쑥 자라난다.

 

▲바다를 바라보는 마을 뒷산- 봄풍경은 산수화 같다. (사진: 김진성 주,위솔 대표이사사장 제공)  © 


다랭이 마을의 풍광을 잘 볼 수 있도록 전망대까지 만들어진

문화재청 지정 명승 제15호로 관광 명소가 됐다.

 

▲ (사진: 김진성 주,위솔 대표이사사장 제공)  © 

 

어려웠던 시절, 강인한 근로정신 표상이 됐던 옛마을,

이제는 산천경개 좋은 관광 명승지로 더욱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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