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투데이- 펀치> - 중우정치(衆愚政治) /여론 - / 논설주간 김화길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4/03/25 [07:55]

 

《미디어투데이 - 펀치 》

 

                             - 중우정치(衆愚政治) / 여론 -

 

 

2022년초 지난 대선기간 중 이재명은 " 대장동 몸통은 윤석열이다 " , " 백현동 몸통은 박근혜정부다 " 라는 궤변을 선거유세 현장에서 , 방송 토론에서 쏟아냈다.

  

전과4범이고 , 지역토착비리세력과 결탁하여 대장동 , 백현동 , 성남FC후원금 , 공직선거법 , 위증교사 등 10여가지 범죄혐의로 재판받고 있고 , 앞으로도 쌍방울 대북송금 , 법카유용 등으로 기소될 수도 있고 , 또 차기 대권까지 도전하여 살아남겠다고 발버둥치는 이재명의 처절한 몸부림을 보면 ,

  

문재인정권이 일사분란하게 주도했던 국민 갈라치기 정책과

  

극렬한 팬덤정치인 개딸과 민노총 등의 극성지지층을 기반으로 하는 중우(衆愚)정치의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중우(衆愚)정치 ,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에 의해 주창된 이 말은 ,

  

올바른 판단력을 상실한 대중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정치로

  

상대적으로 이성보다 감성에 약한 , 한마디로 선동(煽動)되기 쉬운 민중들에게 통제된 정보를 제공하여 일부 정치가의 의도대로 이끄는 정치로

  

대중선동프레임을 구축한다.

  

민주당의 이재명은 한동훈의 언어에 대한 비판은 함구령을 내렸는지 ? 일체 비판하지 못하게하면서 오로지 윤석열정부의 검찰독재 종식과 폭정이라는 말로 탄핵프레임을 걸면서 공작 선동에 올인하고있다.

  

선동(煽動)의 사전적 의미는

  

문서나 언동으로 사회 , 정치적 문제에 대해서 대중의 정서적 반응에 호소함으로서 그들의 행동을 동원하는 행위라고 정의하는 바 ,

 

 괴벨즈의 어록에 선동은

 

" 분노와 증오는 대중을 열광시키는 가장 강력한 힘 " 이라고 하면서 ,

  

" 선동은 한문장으로 가능하지만 그걸 반박하려면 수십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반박하려할 때 대중은 이미 선동되어있다 " 라고 한 것을 보면 선동이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는지 알 수 있다.

  

좌파 이념 집단들의 전유물인 이러한 정치적 , 사회적 선동프레임은 빠르게 전파되어 대중의 정서적 반응이 쉽게 오염되면서 ,

  

여론조작 , 유언비어 , 중우정치 , 포플리즘 , 흑색선전 등의 방법과 수단을 동원하게되면

  

괴벨스의 말처럼 이를 반박하고 해명하고 이해시키려면 이미 대중은 선동되어있어 국정동력을 회복하고 바로 잡으려면 필사의 노력이 요구된다.

  

3.23일 이재명은 지난 총선에서 코로나팬대믹 상황에서 문재인이 살포한 현금으로 총선판을 뒤집었던 추억으로

 

 1인 25만원씩 가구당 100만원의 현금살포 공약을 내밷었다.

  

그는 이돈을 받으면 옷가게는 옷을 팔고 , 그돈으로 옆집 누룽지가게 가서 누룽지 사먹고 , 누룽지가게는 고기 사먹고하면 이게 경제활성화라는 웃지못할 블랙코미디를 보여주고있다,

  

예산집행권한도 없는 자가 내밷는 초등학생수준의 잔머리에 박수치는 돈견(豚犬)국민들  , 이걸 어떻게 보야야할 것인가?

  

자신의 방탄과 차기대권도전으로 사법리스크를 모면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

  

멋대로의 재판불출석으로 강제구인의 모습을 대중에게 연출하여 동정표를 얻으려는 그의 음흉한 속마음과 처절한 몸부림의 정치적계산은 그의 뜻대로 이루어질 수 있을까?

  

그 많은 공천잡음속에서도 자신의 추종세력만의 사당화 공천으로 선거체제에 돌입하자 개딸과 지역 편중 묻지마 지지현상과 신뢰할 수 없는 다수의 좌파성향 여론조사 결과로 국민적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지구촌의 전쟁과 고금리 등  여러가지 경제적 어려움의 여파와  국내의 생활용품 수급 문제로 인한 생활물가 상승 등으로 민생정책의 힘든 부분이 많아 이에 대한 여러가지  재정적 해결 정책방안을 내농고 있으나 일시에 전환되기는 힘들 것이다.

  

이러한 문제들은 복합적으로 윤석열정부의 일정부분 책임도 있을 수 있겠으나 보다 근원적인 문제는 국회를 장악한 민주당의 민생관련 입법 저지 등 국정발목잡기 영향도 크다고 볼 수 있다.

  

이제 총선도 15일여 남았다.

  

중형법죄자 집단에게 국정운영을 맡길 수는 없지않은가 ?

  

범죄혐의자의 말로는 그 죄값을 치룬후에야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다.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이 사느냐 ? 죽느냐 ? 의 갈림길에 놓인 제2의 건국전쟁이나 다름없다는 중차대한 문제라는 걸 인식하고 ,

 

결국 국민들은 올바른 선택을 할 것이라고 믿는다.(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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