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박종선 의원, “문화누리카드 예산 100% 사용 위해 적극 추진되야”

제27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 통해 촉구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4/03/15 [14:49]

▲ 대전시의회 박종선 의원(국민의힘, 유성구1)


[미디어투데이=안상일 기자] 대전시의회 박종선 의원(국민의힘, 유성구1)은 15일 열린 제27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적극 행정을 통한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 사업 활성화를 촉구했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해 문화예술, 국내여행, 체육활동을 연간 1인당 13만 원 내에서 지원하는 국비 매칭 사업이다.

박 의원은 대전시의 2023년 사업 추진 실적을 설명하며, 카드 이용률과 발급률 향상을 위한 사업 활성화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먼저, 이용 업종 및 품목이 도서, 영화에 50% 이상 집중되는 등 특정 업종에 편중되어 있음을 지적하고, 스포츠 관람, 여행사, 관광명소, 동·식물원 등 이용이 저조한 업종의 신규 가맹점 적극 발굴을 주문했다.

두 번째로는, 대전 대표축제 연계 등을 통한 사용처 확대와 대전의 자연환경과 관광 인프라를 고려한 카드 이용 촉진 상품 개발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노인, 장애인, 복지시설 입소자 등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불편한 계층의 이용률 제고를 위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 개발과 운영 방안 모색을 요구했다.

박 의원은 문화누리카드는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여 일상생활에 활력을 주는 사업으로, 취지에 맞춰 예산이 100% 사용되고 상반기 조기 소진이 가능하도록 사업의 적극 추진을 당부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훈훈한 바람이 품은 제주 함덕 '서우봉' 풍경
1/12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