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투데이 - 펀치 》
- 총선판세 엉터리분석 / 쪼개진 대한민국 -
총선이 30일도 안남은 지금 ,
작금의 대한민국 정치 , 사회적 현상을 보면 참으로 힘들고 , 상식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기(奇)현상들이 속출되고있어 머리의 두통이 가시질않고 계속된다.
3월의 여론조사까지는 대체적으로 국힘 우세가 점쳐졌으나 최근의 쏟아지는 여론조사는 기관에 따라 들쑥날쑥하여 조작인지? 실제 여론인지? 분간하기조차 힘들다.
여론조사 전문가도 아닌 필자가 보는 총선판의 판세는 어떠한지 ?
제목에서도 달았지만 그야말로 엉터리판세분석을 나름대로 해보면 ,
※ 전국 지역선거구 수 : 254
1.국힘강세지역(65)
-부울경 대구 경북
2.좌빨강세지역(31)
-전남북 제주
3.국힘경합약우세 (36)
-강원 대전 충남북
4.국힘경합열세(122)
-서울 경기 인천
3월초까지 여론조사 판세는
-국힘 60(부울경대구경북 65석중92%)
20(대전강원충청38석중52%)
60(서울경기인천122석중약50%)
지역구 140+비례20(총46석중)=160(+-알파)으로
과반이상 선전은 무난하다는 평가였으나
이번주부터 발표되는 여론조사는 조작인지? 신뢰인지? 알수없는 기관의 발표인지는 몰라도 백중열세로 나타나는 자료도 있어 우려를 금할 수가 없다.
비명횡사 찐명횡재라는 이재명의 사당화라는 파열음이 큰 공천파동을 겪고 ,
또 비례대표에 종북세력의 국회진입을 허용하는 종북좌파 민주당의 노골적인 정치적행태에도 이를 추종하는 극렬지지층 개딸들의 팬덤정치는
보편타당성의 가치를 지닌 사람들의 관점에서 보면 도저히 납득할 수 없고 이해가 안되는 현상이다.
한마디로 이념전쟁의 갈라치기로 쪼개진 대한민국 바로 그 자체가 아닌가 싶다.
더욱이 대법원 판결을 몇달 앞둔 조국의 조국혁신당 창당에 범죄혐의자들의 대거 참여와 극렬지지층의 합세는 그야말로 설명이 안되는 블랙코미디다.
이제 이들 반국가세력들은 윤석열정부를 반국민세력이라는 해괴한 논리를 내세워 물아치는 선동정치를 시작으로
1찍, 2찍하는 극단적 갈라치기로 국민을 비하하는 선동선전술로 극렬지지층의 결집을 더욱 확고히하는 좌파들이하는 프레임정치를 좌시해서는 안되고
보수우파는 더욱 결집하고 경계의 눈빛을 놓지말아야 할 것이다.
전과4범의 중형범죄 10여개 혐의로 재판받고있고 앞으로 대북송금 , 법카 유용 등 기소될 형사사건이 수두룩한 놈이 방탄과 차기대권에 도전한다 ? 는 이 말도 안되는 현실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나?
입시비리 잡범의 조국이란 자도 국회 진입을 시도하고 있으나
단언컨데 , 이재명과 조국의 앞날은 머지않아 감옥에서 둘이만나 그 끝을 볼 것이다.
김대중 , 노무현은 그래도 애국심이 우선이었다.
이 김대중, 노무현의 그림자를 지워버린 민주당은 한미동맹 파기와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는 중북세력의 국회진입의 숙주역할을 자임하고 있어 국가안보의 정책근간인 한미관계가 악화되고 흔들릴 수도 있다.
4.10총선을 앞둔 이 모든 국가적 혼란을 야기시키고 있는 중북좌파 집단인 민주당의 세력의 척결만이 자유민주의 대한민국이 바로 설 수있는 길이라고 볼때 4.10총선은 대한민국이 사는냐?죽느냐?의 절체절명의 순간임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