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대 대전광역시청공무원노동조합 출범 - - " 김진중 " 위원장 취임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6/10/12 [17:49]

    

    대전광역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이 11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5대 노동조합 출범식과 김진중 위원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한 제5대 노동조합은 ‘시민과 조합원의 행복, 그 하나를 위해!’를 슬로건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실천 목표를 세 가지로 정했다.
 
     첫째, 기본을 지키고 실천하는 노동조합
     둘째, 조합원의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
     셋째, 불합리한 공무원 제도 개선
 
    김진중 위원장은 지난 8월 11일 위원장 선거에서 역대 최다득표이자 압도적인 득표(73%)로 당선된바 있다.
 
    김 위원장은 “제5대 노동조합이 생각하고 판단하는 가치 기준은 오로지 조합원의 권익 보호”이며, ”조합원의 권익을 위한 일이며 누구에게나 허리를 굽힐 것이며, 조합원의 권익을 위해서라면 상대가 누구이든지 당당히 맞서 싸우겠다.”고 의지를 강조했다.
 
    또한, “노동조합의 발전을 위하여 조합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질책, 격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권선택 대전시장은 “공무원 노조는 법적인 제약과 시민을 위한 봉사자라는 책무가 있기에 일반 노조와는 그 성격이 다르다”면서도, “그 동안 상생의 노사관계를 정립해 온 만큼, 제5대 노조와도 노사협력을 강화해 시정발전의 동반자로서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권선택 대전시장과 김경훈 대전시의회 의장, 그리고 공무원노동조합 총연맹 및 광역연맹 위장 등 내빈과 조합원 500여 명이 참석해 노동조합의 출범을 축하했다. ( 대전 = 안상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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