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시민행복 두배로 김포 시민대학’ 5회차 강연 “알쓸신잡, 손에 잡히는 법” 강연 진행

안정태 기자 | 입력 : 2019/04/18 [15:45]
    알쓸신잡, 손에 잡히는 법 강연 진행 모습

[미디어투데이] 김포시는 지난 17일, 장기도서관 대강당에서 ‘2019 시민행복 두 배로 김포시민대학’ 5회차 강의를 진행했다.

지난 3월 20일 개강한 시민대학은 5회차 강의를 이어가며 어느덧 중반부를 지나고 있다.

이날 5회차 강의에 강사로 나선 박지훈 변호사는 “알쓸신잡, 손에 잡히는 법”을 주제로 알면 약이 되는, 풍요로운 삶을 위한 우리 일상의 법 이야기에 관한 강연을 펼쳤다.

이날 강의는 채무, 상속 등 우리 일상과 가장 밀접한 법 상식을 박지훈 변호사의 뛰어난 강의력으로 풀어내고, 재치 있는 입담으로 청중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성공적으로 강연을 마쳤다.

다음 6회차는 오는 24일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이끌지 말고 따르게 하라”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7회차는 5월 1일 전진한 시민운동가의 “4차 산업혁명, 우리 아이의 미래는?”, 8회차는 5월 8일 김금선 하브루타부모교육연구소 소장의 “질문하는 아이,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다”, 9회차는 5월 15일 문요한 정신경영아카데미 대표의 “마음도 건강검진이 필요하다”, 마지막 10회차는 5월 22일 시민대학 수료식 및 김포시장의 특강으로 2019년 시민대학을 마무리한다.

시민대학에 관한 문의사항은 김포시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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