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연현마을,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안양시장 후보자 초청 "정책 토론회" 개최

안정태 기자 | 입력 : 2018/05/18 [12:24]

 

 

  

 

 [ 안양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 안양시 석수동 연현마을에 소재한 유해공장 (아스콘, 폐기물처리, 레미콘)의 공해물질 배출에 따른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안양시장 후보자 초청  "정책토론회"가 5월 29일 (화) 오후 7시 30분 석수동소재 금천교회에서 개최된다.

 

 토론회는 '건강한 연현마을을 위한 부모모임, 연현마을 입주자대표회의 , 주민자치위원회, 안양권언론사등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현재  공해 발생 유해공장은 "아스콘 제조시 발암물질 배출,  불법 골재 채취영업으로 비산먼지 확산 , 운송차량과 레미콘 차량으로 인한 소음및 비산 번지 발생 " 등으로 30여년간 12,000여명의  주민들에게 주민 건강과 생왈환경에 큰 피해를 입혔다.

 

토론회는 안양시장 후보자들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방안과 향후 정책추진 에 대한 공약을 검증,확인할수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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