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아람누리도서관 '계간 고양작가' 박준 시인 편 운영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박준 시인 북토크, 강연 개최

안정태 기자 | 입력 : 2021/10/22 [11:57]

박준 시인 전시와 북토크


[미디어투데이=안정태 기자]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이 계절마다 고양시 거주 작가를 발굴· 소개하는 「계간 고양작가」의 2021년 가을편으로 박준 시인을 초청해 전시와 북토크, 강연을 개최한다.

박준 시인은 지난 5월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대표작으로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등이 있다.

현재 아람누리도서관 1층 계간작가 코너에는 시인 개인 물품들과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에서 번역·출간된 산문집, 책과 함께 판매되었던 기념 굿즈를 비롯한 시인의 저서(공저 포함) 등이 전시되어 있다.

박준 시인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어 있다. 10월 24일, 31일, 11월 21일에는 강연이, 11월 7일에는 송종원 평론가와의 북토크가 도서관 지하 북카페에서 열린다.

도서관 로비에서 진행 중인 전시는 별도의 신청 없이 관람 가능하며, 강연, 북토크 참여 신청은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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