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3개면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성료

안정태 기자 | 입력 : 2021/10/21 [13:21]

옹진군청


[미디어투데이=안정태 기자] 옹진군은 지난 6일 백령면을 시작으로 14일까지 주민자치회 시범운영 면(백령, 자월, 영흥)의 제1회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주민총회는 2개 면(백령·영흥면)에서 옹진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하고, 1개 면(자월면)이 소규모 대면 주민총회 방식으로 개최됐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회 당일 주민투표는 생략하고 면별 총회 개최 전 온·오프라인을 이용한 사전투표를 실시하여 3개면 총 1,221명의 주민이 참여해 7개의 사업을 최종 결정했다.

투표 결과 ▲백령면 ‘우리동네 멍냥이 중성화’, ‘호박김치 발굴’, ‘농·특산물 홍보 영상 제작’ ▲자월면‘찾아가는 이·미용실 운영’, ‘클린하우스 설치’ ▲영흥면‘공구대여 마켓 운영’, ‘무지개 바람개비 설치’사업이 선정되었으며, 군은 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사업을 2022년 예산에 편성해 내실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

장정민 옹진군수는“주민화합과 소통의 장인 주민총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총회 개최를 위해 고생해주신 주민자치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옹진군에서도 선정된 마을 의제들이 최대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주민총회 투표 결과 및 내년도 자치계획은 각 면사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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