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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황금연휴 맞아 의왕레일바이크 방문 줄이어
레일바이크 및 왕송호수 공원, 관광객 10만 명 방문
 
안상일 기자 기사입력  2017/10/11 [10:31]
    레일바이크
[미디어투데이]지난 추석 황금연휴 기간 동안 의왕레일바이크와 왕송호수 공원에 약 10만 명의 관광객이 몰리며 큰 성황을 이뤘다.

이번 추석 연휴기간 동안 의왕 레일바이크와 왕송호수 공원을 찾은 관광객은 9만 9,773명으로 지난해 추석 연휴기간(34,248명) 보다 191%가 증가했다.

작년에 비해 관광객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원인은 수도권 내 편리한 접근성과 레일바이크·호수열차 야간운행으로 긴 연휴기간 동안 가족, 친지와 함께 찾아온 관광객들이 붐빈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아이들의 지능발달과 인지능력 발달에 도움이 되는 의왕레일파크의 멀티미디어 체험센터인‘미디어 스케치북’에도 1천 명 이상이 다녀가는 등 큰 인기를 누렸다.

이번 연휴동안 추석 당일과 연휴 마지막 주말에 가장 많은 관광객이 몰렸으며, 관광객들은 왕송호수 공원과 레일바이크를 체험하며 즐거운 가을의 추억을 만들었다.

시는 다가오는 가을여행 주간(10월 21일∼11월 5일)을 맞아 레일바이크 SNS 이벤트를 비롯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마케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올해 추석 연휴는 작년보다 더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등 의왕레일바이크가 수도권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시설을 마련해 명품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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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1 [10:31]  최종편집: ⓒ 미디어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