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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동현 의원,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사업촉구 민관협력 TF 간담회 개최
 
안상일 기자 기사입력  2017/09/29 [14:13]
▲ 경기도의회 박동현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4)이 9월 28일 금곡동 주민자치센터 회의실에서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사업 촉구 민관협력 TF(이하 ‘TF’) 회의를 개최했다.     © 사진 = 경기도의회 제공


[미디어투데이]경기도의회 박동현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4)이 9월 28일 금곡동 주민자치센터 회의실에서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사업 촉구 민관협력 TF(이하 ‘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에 회의에는 박동현 의원과 전용두 백혜련 국회의원실 사무국장, 이종수 경기도 철도국장, 최기용 광역도시철도과장, 김용학 수원시 도시교통과장과 호매실 지역 주민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해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사업 진행 현황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었다.

신분당선 연장(광교∼호매실) 복선전철 사업은 지난 2006년 국토교통부가 기본계획을 고시했지만 현재까지 별다른 사업의 진척을 보지 못하고 있다가, 최근에 사업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가 사업 재기획과 관련한 용역을 발주된 상태다.

주민 대표들은 이번 회의에서 경기도와 수원시가 복선전철사업이 조속히 추진 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주민들의 의견과 지역상황을 적극적으로 설명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와 수원시의 관계 공무원은 본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사업 주체인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가고 있으며 향후에도 주민 대표들과 수시로 만나 의견을 듣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회의를 주관한 수원 출신 박동현 의원은 주민 숙원사업인 복선전철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수원시가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향후 사업 진행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되도록 민관협력 TF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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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9 [14:13]  최종편집: ⓒ 미디어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