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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군포상담소, 경기도內 인조잔디 체육시설 문제점 논의
 
안상일 기자 기사입력  2017/09/29 [14:05]
    정윤경의원

[미디어투데이]경기도의회 정윤경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월28일 경기도 볼링협회 윤재상 실무 부회장과 경기도내 인조잔디 체육시설 문제점에 대해 논의 하는 자리를 가졌다.

인조잔디 시스템은 잔디파일, 규사, 충진재, 탄성패드 등으로 구성돼 있는데 이중 충진재가 일본 후쿠시마 폐타이어로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파문을 일으켰었다.

경기도 볼링협회 윤재상 실무 부회장은 충진재의 성분은 합성고무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으나, 높은 표면온도, 광분해로 인한 분진, 칩의 뭉침현상, 중금속 흡착 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 되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이 하루빨리 필요하다고 토로했다.

이에 정윤경의원은 “경기도민이 활발하게 운동할 수 있는 친환경 체육시설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공감하며 “인조잔디를 이용하는 수요자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체육시설 확대방안을 찾도록 노력하겠다.”며 말했다.

한편, 도의원들은 지역상담소를 기반으로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도정에 반영하며 생활불편 등 각종 민원사항 해결에 힘을 쏟고 있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는 경기도 31개 시·군에 설치·운영(평일 10:00∼18:00) 중이며 경기도의회 상담소를 검색하면 가까운 상담소 위치와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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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9 [14:05]  최종편집: ⓒ 미디어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