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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제23회 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효행·선행 전옥자, 사회봉사 배혁기, 지역발전 정성순, 문화·체육 서두경, 학술·교육 김동윤씨
 
안상일 기자 기사입력  2017/09/29 [09:29]
    효행·선행부문 수상자 전옥자씨

[미디어투데이] 군포시는 최근 제23회 군포시민대상 공적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시정발전과 건전한 시민사회 조성에 앞장서 온 모범시민 5명을 시민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분야별 시민대상 수상자는 ▲효행·선행부문 전옥자(여·58) ▲사회봉사 배혁기(남·65) ▲지역발전부문 정성순(여·67) ▲문화·체육부문 서두경(남·69) ▲학술·교육부문 김동윤(남·60)씨다.

시상은 다음달 14일 시민체육광장에서 개최되는 ‘제29회 군포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효행·선행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전옥자씨는 전북 익산에 계신 93세의 홀어머니를 바쁜 일상에도 주말마다 방문해 보살폈으며, 바르게살기운동 군포시협의회 사무국장으로 매년 가정사랑 효자효부 운동을 전개하는 등 타의 귀감이 돼 선정됐다.

사회봉사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배혁기씨는 군포시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장, 군포새마을금고 부이사장으로 활동하면서 시민의 소리를 대변·전달하고, 지역복지사업 발굴 추진 및 단체상호간 화합분위기 조성 등을 통한 더불어 사는 사회 만들기에 기여한 공을 높이 평가받았다.

지역발전부문 수상자 정성순씨는 군포역전시장 상인회장으로서 지난 2005년 상인회 결성 및 시설 현대화를 통해 역전시장 활성화에 누구보다 앞장섰으며, 대형유통업체-지역 중소상인 간의 지역 상생발전과 협력을 이끌어 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40년간 군포에 거주한 문화·체육부문 수상자 서두경씨는 군포시체육회 부회장으로서 지역의 재능있는 우수체육인들을 적극 발굴하고, 육성선수들의 각종 대회 입상을 통해 군포시를 널리 알리는 등 군포시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학술·교육부문 수상자인 김동윤씨는 NH농협 군포시지부장과 군포시교류협의회장을 역임하며 다양한 청소년 교육지원사업과 자매도시 간 교류활동을 전개했으며, 또한 군포사랑장학회 이사로서 취약계층을 위한 장학금 출연, 독서골든벨·여름캠프 개최 등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설계하는데 앞장서 왔다.

한편, 시는 1994년부터 매년 한 해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시의 명예를 드높이고, 시민의 행복지수 향상에 기여한 시민을 각급 단체와 시민들로부터 추천받아 군포시민대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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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9 [09:29]  최종편집: ⓒ 미디어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