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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세계인이 주목하는 관광도시 의왕!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 대상 팸투어 진행
 
안상일 기자 기사입력  2017/09/27 [15:56]
▲ 의왕시는 27일 UN이 정한 제44회‘세계 관광의 날’을 맞아 레일바이크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이집트, 대만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 17개 업체 26명을 초청해 의왕의 명품 관광 명소인 레일바이크와 철도특구 등을 소개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 사진 = 의왕시청 제공

 

[미디어투데이] 의왕시는 27일 UN이 정한 제44회‘세계 관광의 날’을 맞아 레일바이크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이집트, 대만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 17개 업체 26명을 초청해 의왕의 명품 관광 명소인 레일바이크와 철도특구 등을 소개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날 열린 팸투어 행사 참가자들은 의왕 조류생태과학관 체험 후 철도박물관 관람과 수도권 최대의 인공생태습지인 왕송호수 생태습지를 방문했다. 오후에는 의왕 레일바이크를 타면서 자연경관을 둘러보고 한지 공예 체험장인 지천년예가에서 한지를 활용한 장신구를 만들어 보며 일정을 마쳤다.

이번 행사를 통해 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지는 관광도시 의왕을 널리 알리고 철도특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행사에 참가한 여행사 관계자들은“의왕시의 대표 관광지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매력적인 의왕시의 다양한 관광 코스를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성제 의왕시장은“의왕시에는 레일바이크를 비롯해 왕송호수 주변에 훌륭한 관광 자원들이 많이 있다”며,“앞으로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의왕시를 방문할 수 있도록 수준높은 관광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내년 3월 자연학습공원 내 짚라인과 야영장을 구축해 왕송호수 일대를 종합 어드벤처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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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7 [15:56]  최종편집: ⓒ 미디어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