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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설공단 여자축구단 (수원 FMC) , " 시민과 함께하는 축구클리닉 " 운영
 
안상일 기자 기사입력  2017/09/26 [22:35]

 

▲  수원시시설관리공단 박흥수 이사장이 공단 여자축구단 선수에게 여자축구 저변확대를 위한 축구 클리닉에  적극 참여하도록 당부를 하고있다   © 사진 = 수원시시설관리공당  제공

  

수원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흥수) 여자축구단(이하: 수원FMC)수원FMC 시민과 함께하는 축구클리닉운영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공단은 시민구단으로서의 공감대 형성은 물론, 여자축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26일 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지난 19일 장안구청 소속 여자축구단에 대한 수원FMC 시민과 함께하는 축구클리닉운영을 시작으로 내달 말까지 지역 여자축구단과 초등학교 축구부에 대한 밀착 마케팅을 진행중이다.

 

이날 권선구 고색동 솔대축구장에서 진행된 수원FMC 시민과 함께하는 축구클리닉에는 수원시 권선구청 소속 여자축구단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수원FMC 선수단은 이날 1시간 여 동안 진행된 훈련에서 ·수 전환시 필요한 테크닉을 비롯해 역습 전술 등 실전에서 필요한 다양한 기술을 전수하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훈련에 참여한 선수들은 여자축구에 대한 관심도, 흥미로움 등이 높아지고 있는 반면, 교육기관은 찾아보기는 힘든 상황이다라며 수원FMC 선수단의 깊은 배려에 감사한다고 입을 모았다.

 

행사에 참석한 박흥수 이사장은 이번 수원FMC의 지역사회 공헌활동은시민구단으로서의 일체감 형성은 물론, 여자축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마련됐다면서 여성 축구인들의 기술 연마는 물론, 시민과 함께 다시 태어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FMC는 대교, 현대 등 일반 기업의 후원을 받아 운영되는 팀들과 달리 열악한 상황속에서도 감독, 코치, 선수단이 혼연일체가 되어 매년 상위권에 링크되는 좋은 결과를 얻어왔다.

 

지방공기업팀이란 명성에 걸맞게 매년 시민과 함께하는 축구교실 운영하는 한편, 틈틈이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참여하는 열성을 보이는 등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구단 완성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28일 진행되는 수원FMC 축구클리닉은 지역 초등학교 축구부를 위한시간이다. ( 수원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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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6 [22:35]  최종편집: ⓒ 미디어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