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간 인 사  
 
"참" 언론을 지향하는 인터넷 신문 "미디어투데이"는 언론의 사명인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비판과 감시"를 위하여 창간함을 내외에 엄숙히 밝힌다.  
 
수 많은 선배 언론인은 이와같은 숭고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박해와 탄압 그리고 고귀한 희생을 통하여 언론 자유를 지켜왔다.  
 
민주적 국가 건설과 국가 발전을 위하여 "바른 사회와 복지사회" 건설에 매진할 책무 또한 우리 언론인 모두에게 있다.  
 
"미디어투데이"는 이와같은 사명을 완수하고자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진실을 알림 의무"와 "직필 정론"의 사명에 충실 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한다.  
 
이에 "미디어투데이"가 추구하는 목표와 사명을 밝혀 우리의 지표로 삼고자 한다.  
 
첫째, 기자정신과 기자윤리에 충실할 것입니다. 
둘째, 공직사회의 비리와 부정에는 성역없는 취재와 보도를 할 것입니다. 
셋째,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과 청신한 사회 조성에 노력할 것입니다. 
넷째, 모범적인 공직자를 발굴 보도하여 부정과 비리없는 공직사회를 정립하는데 일익을 담당할 것입니다.  
 
위와 같은 목표를 달성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국민 여러분의 격려와 협조, 그리고 아낌없는 "지도편달"을 부탁드리며 창간 인사에 가름 합니다.  
 

                                                  2012년 6월 22일
 

                            미디어투데이 

 

                              발  행  인    안   소  운   

    

                        편  집  인   안   상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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