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영·성수석·허원 도의원, 이천시 특조금 21억 5천 6백만 원 확보

김인영·성수석·허원 의원, “주민의 안전과 복지 위한 예산 확보에 감사와 기대”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9/10 [16:37]
    경기도의회

[미디어투데이]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천시 도의원 김인영 의원과 성수석 의원, 자유한국당 소속 허원 의원은 지난 9일 대관지구 배수로 정비공사 10억 원, 체육시설 재정비사업 5억 5천만 원, 이천시 방범CCTV 설치 5억 6백만 원, 진정골목 정비사업 1억 원 등 총 21억 5천 6백만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확보와 관련하여 김인영·성수석·허원 의원은 “최근 안전이 가장 큰 사회 이슈로 부각되는 시점에, 잦은 침수피해 지역이었던 대관지구의 배수로 정비예산이 확보되어 무엇보다 기쁘다”며 “이번 예산 확보로 주민들의 삶의 터전인 농경지 침수 피해예방과 생활환경이 개선되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체육시설 재정비와 골목길의 가로경관 정비를 통해 이천 시민의 주거·복지환경이 보다 개선될 전망”이며, “외곽지역 마을의 진출입로 및 버스 정류장 인근에 방범 CCTV를 설치하여 노인과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 예방 및 시민 생활 안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인영·성수석·허원 의원은 “이천시의 예산 확보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주신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총 10억의 예산이 소요되는 대관지구 배수로정비공사는 그동안 대관리 농업 부지 내 배수로가 정비되지 않아 집중호우 시 토사유실 등의 재해위험 등 농로 침수 피해 발생이 잦았는데, 이번 특조금 배정을 통해 약 16ha 배수로 정비되어 재해예방 및 생활환경 개선에 대한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총 5억 5천만 원이 소요되는 체육시설 재정비 공사로, 배드민턴장 유지보수 및 축구장의 관중석 설치, 노후된 인조잔디 및 조명 교체, 배수로 정비 등 전체적인 개보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총 5억 6백만 원이 소요되는 이천시 방범 CCTV 설치 사업은 외곽지역 마을의 진출입로, 도심지역의 주요도로, 주택밀집지역에 CCTV를 23개소 설치 및 CCTV 카메라 총 115대를 설치하는 사업이며, 범죄를 예방뿐 아니라 안전 확보를 통해 주거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총 1억 원이 소요되는 진정골목 정비사업은 신도심개발, 노후 건축물 방치 등으로 슬럼화가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는 관고동 진정주목길에 특화거리를 조성하여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