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는‘우리 동네 열지도 그리기’ 캠페인 활동 전개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9/10 [07:33]
    열지도 그리기

[미디어투데이] 시흥시는 수도권기상청과 시흥에코센터와 함께 지난 7월 14일부터 8월 25일까지 7주간에 걸쳐 매주 일요일 오후 2시경, 오후 9시경 하루 두 번 시흥시 전역 곳곳의 온도를 측정하는 ‘우리 동네 열지도 그리기’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에 실시한 ‘우리 동네 열지도 그리기’ 캠페인 활동은 폭염 및 열대야에 대해 알아보는 체험활동이다. 자기가 살고 있는 인근 놀이터, 공터 등에서 7주간 같은 장소에서 온도측정하고 네이버 폼에 자료를 올려 정보를 모아 지역별로 비교하는 방식이다. 시흥에코센터의 에코패밀리와 일반 시민 6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시흥에코센터의 에코패밀리는 각 가정에서 낭비되는 에너지를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는 녹색활동을 직접 실천하는 가족실천 모임으로 온실가스 저감 에너지 컨설팅, 녹색실천 가이드 워크북 만들기, 녹색실천 체험활동과 함께 이번 열지도 그리기 캠페인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다음달 10월에는 이번 활동 참여자들을 모아 그동안 활동참여에 대한 소감과 실천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환경교육 한마당과 함께 성과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 활동과 같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기후변화에 대한 능동적인 대응과 일상생활 속에서의 다양한 실천 활동들을 많이 만들어 나가겠다”며 “이번 캠페인 활동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