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추석 명절 식중독 예방 및 주의 당부

안정태 기자 | 입력 : 2019/09/09 [10:22]
    파주시

[미디어투데이] 파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손씻기의 생활화, 음식 보관온도 지키기, 식품구매는 1시간 이내, 식재료 구입 시 제조 및 유통기한 확인 등 시민들이 평소 안전한 식생활 습관 준수로 식중독 사고 예방에 협조할 것을 당부했다.

일교차가 큰 가을에는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온도에 음식에 대한 주의를 소홀히 할 경우 온도가 높은 낮에는 음식이 상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 한꺼번에 많은 양을 조리해 오래 보관하기보다 먹을 만큼 조리하는 것이 식중독 예방을 위해 중요하다. 체감온도가 내려가더라도 실내 온도는 식중독균이 증식하기에 적합한 온도이므로 남은 음식물 보관에 주의해야 한다.

명절음식으로 채소, 육류, 어패류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는 경우 조리 과정에서 교차오염의 발생 가능성이 높으므로 칼·도마의 구분 사용으로 교차오염을 방지하고 냉동식품을 해동할 때는 실온에 오랫동안 방치하지 않도록 하며 한번 해동한 식품은 다시 냉동하지 않아야 한다.

파주시는 추석명절 식중독 등 식품사고 예방을 위해 전, 튀김 등 추석성수식품 제조 및 조리판매업소 46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 시정 및 계도조치 실시했다.

성동현 파주시 위생과장은 “추석 명절 가정 내 식품취급소홀로 인한 식중독 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길 바란다”며 “성수식품 등 사전 위생관리 지도를 실시해 귀성객들과 시민들이 훈훈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