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2019년 3분기 고양시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안정태 기자 | 입력 : 2019/09/09 [09:16]
    고양시, 2019년 3분기 고양시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미디어투데이] 고양시는 지난 6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19년 3분기 고양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고양시통합방위협의회는 민·관·군·경 등 각급 기관단체장 및 민간위원 3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의 통합방위 대비책, 국가방위요소의 효율적 육성 등을 논의하고 지역 안보태세를 확립하고자 분기별로 개최된다.

고양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재준 고양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5월에 시행된 을지태극연습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시행된 도단위 실제훈련인 다중이용시설 테러훈련 및 전시대비 주민체험이 성공적으로 종료됐다”며, 해당 훈련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해준 군·경·소방 및 유관기관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최근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주변 국제정세가 군사 및 경제등 다양한 분야로 위협함에 따라 통합방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민·관·군의 협력체계가 공고히 유지되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3분기 협의회에서는 관할 지역 방위의 주역을 담당하고 있는 예비군 육성 및 지원을 위한 2020년도 예비군육성지원금을 주요 안건으로 심의 및 의결했다. 예비군육성지원금에는 지역방위작전 지원, 예비군교육훈련 지원, 예비군부대 운영지원 등에 관한 30개 사업이 포함돼 있다.

이어, 건의사항 및 현안사항으로 9사단, 60사단, 일산소방서에서 각각 핫라인 설치, 방호벽 제거, 경기 안전대동여지도 앱에 대해 발표와 토의를 했으며, 60사단장, 고양소방서장, 일산소방서장 당연직위원 3명의 신규위촉도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