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북부산림청에 야간산불 진화및 산림사업용 열화상카메라 장착 "드론 "배치 운용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9/09 [05:26]

  

▲  북부지방산림청에 배치된 고해상도 열화상카메라가 장착된 드론   © 사진 = 북부지방산림청  제공

 

[미디어투데이]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야간산불 진화 및 산림사업에 최적화된 고해상도 열화상카메라를 장착한 드론을 투입하여 오는 9월 9일 시범비행및 현장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투입되는 드론은 고해상도 열화상 및 광학카메라가 장착되어 사람의 접근이힘든산악지역의 화선 탐지, 작은 불꽃 형상 등을 분석할 수 있고 LTE 영상송수신 기능이 있으며 주·야간 상관없이 실시간으로현장을 생생하게확인할 수 있어 즉각적인 산림재해에 대응할 수 있다.

  

 산림분야에서 드론은 산불예방 및 진화를 포함한 병해충 예찰, 산림 내 위법행위순찰 등 보호관리에 활용하고 조림, 숲가꾸기 사업 등으로활용범위가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투입되는 드론에 대한 관심이 높으며,특히 국내드론업체에서 산림분야에 최적화된 전문드론으로 제작되었다는점이주목되고 있다.

 

 고해상도 열화상카메라가 장착된 다목적 산업용 드론으로 총중량은 15kg, 크기는 약 1.1m이며, 비행가능거리는 20km이다.

  

이종건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분야에 최적화된 정밀형드론의 현장배치를 통하여 다양한 산림재해분야에 적극 활용하고 소중한 산림자원의보전과 국민들이 안전하게 산림문화를 만끽할 수 있도록 산림보호에 더욱 힘 쓰겠다”고 말했다. ( 수원 = 안상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