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지역사회 연합 십시일반 프로젝트 情으로 하나되는 우리 마을 진행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9/06 [11:19]
    십시일반 프로젝트

[미디어투데이]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5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지역사회 여러 기관과 함꼐 십시일반 프로젝트 ‘情으로 하나되는 우리 마을’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홀로 명절을 보내는 저소득·독거 어르신에게 추석 명절의 정취와 따뜻함을 전하기 위해 여러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오산장로교회, 이마트 오산점, KB국민은행 동탄다은지점의 후원으로 총 4백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모아 지역 내 저소득·독거어르신 100명에게 과일, 송편, 전, 백미 등 7종류의 밥상꾸러미를 지원했다.

열 사람이 한 술 씩 보태면 한 사람 먹을 분량이 된다는 십시일반의 뜻을 모아 오산시 내 후원업체·자원봉사단체·복지관 직원이 함께 직접 전을 부쳐 밥상꾸러미를 각 가정에 배달하여 지역 내 어르신에게 추석 명절의 정취와 가족의 따뜻함을 전했다.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권태연 관장은 “혼자 계실 어르신에게 따뜻한 가족이 되어드리고자 십시일반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으며, 밥상꾸러미로 어르신들이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길 기대해본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오산시 지역주민의 욕구와 문제에 기반하여 다양한 사회복지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연계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등의 복지사업을 통해 오산시 특성에 맞는 사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