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제2회 오산천 달빛아래 영화제’성황리에 종료

오산천에는 물따라 문화가 흐른다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9/04 [13:25]
    오산시,「제2회 오산천 달빛아래 영화제」성황리에 종료

[미디어투데이] 오산시 오산천살리기지역협의회가 주최한 ‘오산천 달빛아래 영화제’가 지난 1일 4회 상영을 끝으로 성황리에 끝마쳤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를 맞이한 이번 오산천 달빛아래 영화제는 저물어가는 여름밤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오산천 추억 만들기를 모티브로 영화상영 뿐 아니라 나만의 LED부채만들기, 풍선아트, 오산천 영상물 상영, 오산천 퀴즈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되어 영화제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영화상영전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된 오산천 관련 퀴즈 및 풍선아트는 영화제에 참여한 모든 시민들의 웃음과 오산천에 대한 공감을 자아냈다. 이어진 영화상영 후 시민들의 자기주변 정리정돈은 문화시민으로서의 면모를 볼 수 있었다. 영화제에 참여한 많은 시민들은 오산천에 대한 밝고 긍정적인 추억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갔다.

오산천살리기지역협의회 관계자는 “이번영화제는 오산천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는 행사였다.”며 “오산천 달빛아래 영화제가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성공리에 개최된 것은 민·관이 협력하여 만들어낸 생태하천인 오산천이 있어 가능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번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번 영화제는 오산 시민들에게 오산천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며 지친 심신을 힐링할 수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 오산에서 이러한 행사가 많이 개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년 여름, 오산천 달빛아래 영화제는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가지고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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