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성과공유회 개최

김용웅 기자 | 입력 : 2023/12/08 [18:55]

▲ 광산구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 성과공유회 사진


[미디어투데이=김용웅 기자] 광주 광산구는 8일 야호센터(월곡동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장애인 시설‧단체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추진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2023년 광산구 평생학습도시 사업’ 참여기관‧단체 관계자와 교강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평생학습 프로그램 체험(꽃차 소믈리에), 성과 영상 상영, 광산구 장애인 평생교육 실태‧만족도 조사 결과 및 2023년 사업추진 결과 발표, 우수사례 발표(연극놀이마당·한국수어 농인강사 육성과정·찾아가는 보드미 가족미술심리), 2024년 사업 안내 및 의견 나눔 순으로 진행했다.

광산구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장애인의 3대 권리(배우고 알권리, 일할 권리, 누빌 권리)를 반영한 17개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 역량개발을 지원하고, 지역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올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성과공유회는 지역 기관들과 협력망을 구성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내년에도 기관,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장애인 비장애인이 모두가 함께 누리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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