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과학‧수학교육 연구개발’ 성과발표회 성료

AI에듀테크 활용 ‧ 디지털 대전환 미래교육 적용 방안 논의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3/12/08 [17:22]

▲ 나주 듀플렉스 호텔에서 열린‘과학‧수학교육 연구개발 성과발표회’


[미디어투데이=안상일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12월 7일 나주 듀플렉스호텔에서‘과학‧수학교육 연구개발 성과발표회’열었다.

2023년 과학‧수학 융합 교육 연구회 18팀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발표회는 체험탐구중심 과학․수학 문화와 관련 정책을 현장에 안착‧확산하는 자리로 펼쳐졌다.

전남교육청은 디지털 기반 과학‧수학 교원의 공동 연구 지원과 전문성 신장, 융합 교수역량 함양을 위해 과학 10개 팀, 수학 8개 팀을 선정 지원했다. 이날 발표회는 이들의 활동 성과를 나누기 위한 행사로 전시와 발표 2개 섹션으로 진행됐다.

과학 분과에서는 △ 현장중심형 메타버스 및 첨단과학 진로 탐색 프로그램 개발 △ AI 기반 에듀테크 활용 수업 방법개선 △ 디지털 대전환 과학과 미래교육 적용 방안 등 총 10개의 연구 주제를 발표했다.

수학 분과에서는 △ 손으로 만지고 생각을 키우는 초등 놀이수학 동아리 지도 자료 개발 △ AI튜터와 교사의 수학수업 협업 모델 개발 △ 진도‧영암‧ 광양‧순천 명소를 배경으로 한 융합형 Math-tour 자료 개발 연구 결과 등 8개의 연구 주제 성과를 나눴다.

각 분과 주제 발표 이후에는 결과물 전시물을 토대로 한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발표회를 참관한 화순동복중 한 교사는 “중등 교사지만, 초등 분야의 연구 주제도 상당히 흥미로워서 중학교 소규모 학급 단위에 재구성해 적용해 보고 싶다.”며 “교육의 새로운 방향과 흐름을 엿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박준 미래교육과장은“이번 성과발표회가 다양한 창의융합형 개발 자료 현장 확산을 지원하고 전남 과학․수학 기반 창의융합교육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2024년에도 현장의 확산과 심도 있는 교원의 연구 활동 지원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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