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정대운·김우석 의원, 일본 경제보복에 강력 규탄하며 일본 대사관 앞서 릴레이 1인 시위 펼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정대운·김우석 의원,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부당한 경제보복에 대해 즉각 철회 및 사죄를 요구하며 시위펼쳐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8/13 [15:23]
    김우석 의원

[미디어투데이] 지난 12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정대운 위원장과 김우석 의원이 일본 대사관 앞에서 릴레이 1인시위를 펼쳤다.

최근 일본의 갑작스러운 반도체 핵심소재 수출 제재 조치에 따라 우리나라 경제에 타격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전국 각지에서 반발의 움직임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전국 광역의회에서도 규탄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 전국 최대 광역지방자치단체인 경기도의회의 정대운 기획재정위원장과 김우석 도의원이 이에 힘을 실었다.

정대운, 김우석 의원은 12일 서울에 위치한 주한 일본대사관에서 릴레이로 피켓을 들고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해 강력한 규탄의 목소리를 내고 항의했다.

이들은 최근 현 일본의 아베 총리와 극우세력들은 자신들의 과거사를 뉘우치고 사과하기는커녕 이를 이용하여 자유무역에 대한 신뢰를 위반하는 일방적인 외교적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보며, 일본의 경제보복 행위에 대해 강력규탄하며 즉각적인 제재조치 철회와 사과를 요구했다.

정대운 기획재정위원장은 이날 릴레이 시위에서 “일본의 진정어린 과거사 사과도 없는 상황에서 경제보복까지 일삼는 현 상황을 용납할 수 없다. 대한민국과 경기도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대응을 모색하고 현 상황을 극복해나갈 것이다. 일본은 하루빨리 자유무역 질서를 훼손하는 무역보복을 중단하길 바란다.”고 규탄하였으며, 김우석 의원은 “우리는 결코 일본과 달리 감정적인 대응을 하지 않으며 이 위기를 전화위복으로 삼아 더욱더 성장하는 계기로 삼겠다. 도를 넘은 일본 아베정부의 경제보복을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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