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금연환경 조성 문화축제 개최

학교흡연예방사업 공모전 시상을 통한 금연환경 조성 문화의 장 마련

지원배기자 | 입력 : 2023/12/01 [17:05]

▲ 금연환경 조성 문화축제


[미디어투데이=지원배기자] 충청북도는 1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도내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충청북도 금연환경 조성 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충청북도 금연환경 조성 문화축제는 충청북도교육청,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가 공동주최하고, 충북금연지원센터와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이 주관하며, 충청북도가 후원하는 행사이다.

이번 문화축제에는 보건소,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교사 등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흡연예방에 대한 인식개선 및 금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금연환경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와 청소년 대상 금연사업을 활발히 펼친 학교에 대한 도지사 표창 수여 및 학교흡연예방사업 공모전 당선작 시상, 금연관련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 관련하여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금연 관련 공모를 통해 포스터, 웹툰, 캘리그라피, 문자도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작을 선정하고 시상 및 작품전시를 통해 도내 청소년 및 도민들의 금연에 대한 인식이 확산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신규 흡연자의 진입을 막고, 흡연자는 금연을 시도할 수 있도록 교육 및 홍보를 통해 우리 도의 흡연율이 낮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에서는 도민의 금연을 돕기 위해 14개 보건소에서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충북금연지원센터에서는 중·고도 흡연자를 대상으로 4박 5일간의 전문 치료형 금연 캠프를 매달 운영중에 있다.

또한 청소년들의 흡연 신규 유입 차단을 위해 흡연 경험이 없는 유아에서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반복적인 교육 및 홍보, 찾아가는 금연서비스 등을 통해 흡연의 폐해를 알리는데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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