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도의원, 농어촌학생 통학비 지원 개정조례안 입법예고

김경호 도의원, 농어촌 학생 통학비 지원대상에 ‘도내 농어촌학교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통학’하거나 ‘농업인 자녀로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통학’하는 학생들을 포함하여 혜택을 확대하여 개정 추진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8/12 [16:00]
    김경호 의원, 농어촌학생 통학비 지원 개정조례안 입법예고

[미디어투데이] 김경호 도의원은 12일 ‘경기도 농어촌학생 통학 교통비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농어촌학생 통학비를 지원하고자 조례를 제정하여 농어촌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한 결과 대부분의 학교가 도시에 있어 혜택을 받는 학생들이 적어 농어촌학생을 포함하는 개정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원 대상에 ‘도내 농어촌학교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통학’하거나 ‘농업인 자녀로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통학’하는 학생들을 포함시켰다.

또한 김 의원은 이에 앞서 경기도 균형발전 지원조례 개정안도 지난달 29일 입법 예고한 상태다.

개정 이유는 지역균형발전 기본계획 수립 및 수정 변경 시 미리 시장 군수의 의견을 듣도록 규정하는 것에 해당 지역 도의원을 포함시킴으로써 관계지역의 도의원도 지역균형발전 계획에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하고자 입법 예고했다고 밝혔다.

입법예고는 제338회 임시회의 시 관련 상임위를 거쳐 본회의에서 의결하면 시행된다.

한편 김 의원은 “정치인의 생각은 정책으로 드러나며 의원의 생각은 바로 입법 활동으로 나타낼 수 있다”며 “이번의 입법예고는 바로 농업인과 지역의 균형발전을 염원하고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에서 비롯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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