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의 눈 (眼)) > 안양시장선거 수사 재점화 되나 ?

이필운 사무장 - 세월호 참사 당시' 성산포 포장마차'등 부실 수사 의혹 공개 요구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8/10 [13:02]

 

[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기자 ] 지난 6.13 제7대 안양시장 선거의 최대 쟁점 이었던 세월호 사건당시 제주도 성산포 '포장마차' 술자리 파문이 '재점화'될 조짐을 보이고있다.

 

당초 이 사건은 이필운후보가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최대호 시장 (당시 후보 )를 고소하면서 시작된 사건이다. 그러나 사건은 지난 2018.12. 12 . "증거불충분"으로 " 불기소 " 처리 되면서 종결된듯 했다. 

 

그런데 최근 제주도 포장마차 방문자로 지목된 A산업개발 이모 회장이  이필운 후보와 당시 선거사무장 김철현 (이하 '김모'라 함)을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현재 경찰에서 수사중이다.  손해배상으로 5천만원 ( \50,000,000원 )을 위자료로 청구했다.

 

선거사무장 김모는 9일 안양시청 출입기자 100여명에게 "아직 끝나지 않은 6.13 지방선거"라는 '성명서' 를 이 메일로 송부했다. 성명서에 의하면 검찰에서는 이모 회장이 경찰에 제출한  항공료(\732,000원) 와 해비치리조트 숙박비 ( \871,200원)가 이모 회장이 신혼여행을 가서 사용한 내역이라고 인정하여 최대호 시장에게  "불기소 " 처분이 내려졌다는 것이다.

 

이에대해 김모는 확인된바에 의하면 이모 회장이 사용한 카드는 2매가아닌 4매로 경찰에 제출한 (국민) 카드내역은 2매에 의한것으로 (나머지) 2장의 카드 사용내역의 공개도 요구하고 있다. 또한 해비치 리조트 (실제) 숙박인원과 숙박일자및 항공기 (실제 )탑승일자와 탑승자 명단의 공개등도 요구하고 있다.

 

김모는 기자와의 통화를 통해  " 항공료와 숙박비는 사전에 예약에 의한 결재로 추정되며 실제와는 다를것이라고 의심 " 하고 있는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포장마차 주인 (여)에 의한 1) 세월호 사건 직후 주말오후 , 2)재혼부부의 신혼여행 , 3) 안양시장 일행 5명 방문 , 4) 포장마차 벽면과 천정 글씨  쓴 점 등은 상당한 신빙성이 있다는 주장이다.

 

김모는 성명서에서   1) 2014.4.9. 제주도행 항공 탑승권의 실제 탑승일자와 탑승자 명단 .2)  2014.4.14. '해비치리조트'의 실제 숙박일자와 숙박 인원. 3) 이모회장의 2014년 4월  (개인 사용 )카드내역 공개등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김모는  항공기 탑승자 , 숙박비 사용 내역 , 카드사용내역등이 공개 되지않을 경우 청와대 민원실, 감사원, 대검찰청등을 통해 명명백백하게 진실이 밝혀 질때까지 투쟁 할것임을 밝히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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