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페이스북 글>
<경기도는 다른 길을 가겠습니다>
총예산 증가율 2.8% vs 6.9%
R&D 예산 증가율 -16.7% vs 44.3%
환경파괴부 vs 기후에너지국
서울 일극화 vs 균형발전
이것들은 무엇을 상징할까요?
중앙 정부와 경기도가 추구하는 ‘다른’ 방향입니다.
긴축 재정이 아니라 적극 재정,
미래 포기가 아니라 미래 투자,
환경 파괴가 아니라 경기RE100,
‘서울 메가시티’가 아니라 ‘국토 균형발전’을 하겠다는 의지입니다.
하루 종일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중심지가 될 경기북부에 머물렀습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 경기 북부의 미래를 함께 논의했습니다.
대한민국을 위한 길에는 여야도 진영도 없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