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기자 ] 자유한국당 안양동안 갑,을 지역구 합동 당무보고회가 10일 오후 더 글레이스 예식장 에서 열렸다.
"음경택 (60세, 사 선거구 )" 안양시의회 대표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당무보고는 '심재철' 국회의원과 '윤기찬' 당협위원장이 진행했다.
특별연사로 초청된 "고성국" 박사는 흔들리는 안보와 어려운 경제환경에 대한 뜨거운 강연으로 참석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2020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국당 필승의 결의를 다지는 '155석 목표 달성'이라는 희망의 메세지도 전달했다. 앞으로 한국당의 비젼 제시와 국민과 호흡하는 행보가 주목된다.